
신생아 엄마 소리는 언제할까?



안녕하세요.
채아맘입니다.
아직 섣부른 물음이지만 신생아들은 언제 "엄마"라고 말할까요?
아이를 키우는 부모님이라면 누구나 기다리는 순간 중 하나이죠.
저 역시도 아직 못 들었기에 많이 궁금합니다.
신생아가 "엄마"라는 소리를 언제쯤 낼 수 있을지, 그 시기에 대해 알아보고 아이의 언어 발달을 돕는 방법까지 정리해 보겠습니다.
대신 아이마다 발달차이에 의해 시기가 다를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ㅎㅎ
신생아의 언어 발달 과정에 대해 알아봐요.
신생아는 태어나면서부터 소리를 들으며 언어 발달을 시작합니다.
그러나 "엄마"라는 구체적인 단어를 발음하기까지는 몇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.
0–3개월: 주로 울음으로 의사소통합니다. 배고픔, 졸림, 불편함 등을 울음으로 표현하며, 소리에 반응하는 능력이 발달합니다.
가끔 소리를 흉내 내는 ‘구구’, ‘아’ 같은 소리를 내기도 합니다.
4–6개월: 옹알이가 활발해지는 시기입니다. ‘바바’, ‘다다’ 같은 단순한 음절을 반복하며 소리를 실험합니다.
부모의 말투와 억양을 흉내 내기도 하며, 대화의 기초를 배우는 단계입니다.
7–9개월: 옹알이가 점차 의미를 가지기 시작합니다. 예를 들어 ‘마마’, ‘바바’ 같은 소리가 특정 대상과 연결되기 시작합니다.
이 시기에 부모와 자주 대화하고 아이가 소리를 반복할 수 있도록 격려하면 단어 발달이 촉진됩니다.
10–12개월: 드디어 ‘엄마’, ‘아빠’ 같은 단어를 발음하기 시작합니다. 이 단어는 주로 부모를 부르는 의미로 사용되며, 발음은 아직 서툴 수 있습니다.
아이에 따라 조금 늦어질 수 있으나, 이 시기 대부분의 아기들이 간단한 단어를 말하기 시작합니다.
"엄마" 소리를 빨리 듣기 위한 육아TIP
아기의 언어 발달을 촉진하기 위해 부모가 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:
자주 말 걸기: 아기와 눈을 맞추고 자주 대화하세요. “엄마가 어디 있을까?”, “이건 뭐지?”처럼 일상적인 질문을 던지며 대화를 시도하세요.
억양과 표정 활용하기: 다양한 억양과 표정을 사용하여 아기의 관심을 끌면 소리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습니다.
이름 반복하기: 자신을 가리키며 ‘엄마’라는 단어를 반복적으로 들려주세요. 아기가 단어와 대상을 연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.
책 읽어주기: 그림책을 읽어주며 단어를 들려주는 것은 언어 발달에 큰 도움이 됩니다.
칭찬과 격려: 아기가 소리를 내거나 옹알이를 할 때 칭찬하며 반응하면 자신감을 심어줍니다.
꼭 알아두어야 할 점
모든 아이가 같은 속도로 발달하는 것은 아닙니다.
어떤 아이는 10개월이 되기 전에 ‘엄마’ 소리를 낼 수 있지만, 다른 아이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. 이는 정상 범주에 해당하며, 발달이 늦는 것처럼 보일 경우에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.
다만, 18개월이 넘도록 단어 발음이 없거나 언어 발달에 큰 지연이 보이면 소아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.
아이가 처음으로 "엄마"라고 부르는 순간은 분명 부모에게 잊을 수 없는 큰 감동을 선사하겠죠?!
오늘 알아본 바로는 정확하게 말하는 시기는 대략 10-12개월 사이네요.
그 전에는 얻어걸리면 들을 수도 있겠습니다.
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고, 소통하려는 노력을 꾸준히 하면 더 빨리, 더 자연스럽게 그 순간을 맞이하지 않을까요?
오늘도 우리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말을 많이 시켜주자구요♥
육아 중 짬 내어 남기는 기록입니다.
공감과 댓글 응원 항상 감사합니다 👶🏻
저와 비슷한 처지에 놓인 육아맘대디들 소통 해요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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